여름방학 휴가로 대부도 펜션에서 조촐하게 MT기분만 내고 돌아옴

안녕하세요 여름휴가 너무 길어서 슬슬 지겨운 개냥니미야! 대부도 1박2일 며칠전에 여행간다고 깝쳤는데, 사실 뭐 그렇게 멀리 가는것도 아니고 아들램 물놀이시키러 대부도 펜션에서 짧게 놀고 돌아왔다.

대부도는 안산시 서해의 '해변과 산책로가 있는 조용한 섬' 이라고 한다. 구글 선생께서 여름방학 휴가로 대부도 펜션에서 조촐하게 MT기분 참고로 제부도는 대부도 밑에 화성시의 조금 더 작은 섬 각설하고 대부도에 펜션이 많이 있지만, 뜰에서 미니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저렴하게 예약해서 다녀왔고 잼민이 아들램 물놀이하니까 딱 좋더라.

나머지는 대략 어떤 분위기냐면 황정민 여행 대략 이런 분위기로 있다가 다음날 아침일찍 돌아왔다. 보너스짤 우마무스메 우정여행 황정민 여행 우마무스메 버전 여름방학 휴가로 대부도 펜션에서 조촐하게 MT기분 아들램과 물놀이하기 좋은 미니 풀장, 코로나시국에 딴 사람들이랑 섞이지 않아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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