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레슬링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 사망, 향년 79세


일본 프로레슬링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 사망, 향년 79세

元気ですか! 元気があれば なんでもできる 일본의 국민 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가 79세의 나이로 사망 안토니오 이노키(アントニオ猪木) 역도산에게 발탁되어 일본 프로레슬링의 전설, 그리고 참의원 자리까지 올라가고 북조선(북한)을 여러번 방문하였던 안토니오 이노키가 사망하였다. 사망원인은 오랜 투병생활과 심부전, 개인적으로는 항상 여러사람들의 앞에서 빨간머플러의 멋진 모습으로 겡끼데스까! 하나 둘 셋 다아아아아! 를 외치던 그의 건강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던,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좋아하셔서 한때는 본사 홍보 모델이었다는 바람의 소문이 있다. 김일 / 자이언트 바바 / 이노키 이노키는 중학교때 브라질로 이주하였고, 브라질 원정을 간 재일동포 역도산에게 픽업되어서 일본 프로레슬링에 데뷔하게 되었다. 그리고 김일, 자이언트 바바와 함께 역도산의 3대 제자라고 불리며 일본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여담으로 우리 사장님은 일본으로 이주한 브라질 사람들과 사업초반에 친하게 지냈다는 창업 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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