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공황장애 일기는 스트레스에 관한 짧은 만화


오랜만의 공황장애 일기는 스트레스에 관한 짧은 만화

공황장애 일기 참고로 본인은 19년 12월부터 공황장애로 항우울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다. 공황장애에 대한 좀 더 많은 이야기는 본인 블로그의 공황장애일기 카테고리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스트레스에 관한 짧은 만화 스트레스 = 컵에 들어있는 물 어떤 심리학자가 강의에서 물이 들어있는 컵을 들어보였다. 수강자들은 심리학자가 아직 절반이나 있어?

벌써 절반밖에 없어? 라고 물어보는가 싶었지만 이 컵은 얼마나 무거울까요?

라고 심리학자는 수강자에 물었다. 수강자들은 그램 등등 여러가지 대답을 했지만 얼마나 무겁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들고있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라고 심리학자는 말했다. 예를 들어, 1분동안 들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1시간 들고있으면 팔이 아프고 종일 들고있으면 팔 감각이 마비됩니다.

인생에 있어서 스트레스와 불안은 이 컵의 물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서, 조금 생각날 정도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생각할수록 뇌와 마음은 아픔을 느끼고 종일 생각한다면 사고가 마비됩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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