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공로 오복우육면에서 마라우육면으로 런치타임!


중구 소공로 오복우육면에서 마라우육면으로 런치타임!

늬쉬펄러마? 욕하는거 아님 ㅇㅇ 여름에 첫방문해서 가게내부가 너무 더워서 정신없었던 조선호텔 뒤편의 오복우육면에 오랜만에 찾아갔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 되시겠다. 중구 소공로 오복우육면 / 마라우육면 중구 소공로 오복우육면 왜때문인지 아시안푸드가 생각날때가 가끔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쌀쌀한 공기에 문득,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 오늘 런치는 아시안푸드로 결정.

은/는 사실 본좌 특정국가와 특정국민에 대해서 혐오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식문화에는 관대하고 존중하는 편이다. 특히 마라탕의 경우에는 집에서는 거의 못먹기때문에 이렇게 회사에서 안 먹으면 먹을 기회가 없어유, 중독되는 마랄랄랄라라랜드!

중구 소공로 오복우육면 / 마라우육면 마라 우육면 22년 12월 9,900원 첫방문에는 기본우육면을 먹었고 오늘은 칼칼하기보다는 맵다기보다는 얼얼한 마라베이스가 땡겨서, 마라 우육면으로 주문했다. 참고로 고수는 별도로 주문하면 준비해 주신다.

지난여름에 방문했을 때보다 가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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