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유명하지 않은 옛날 영화 감상, 유령신부, 레플리카, 테이킹 라이브즈

안녕하세요 혼자서 옛날영화 보는 만년과장 개냥니미야!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옛날 영화 감상, 유령신부, 레플리카, 테이킹 라이브즈 당근먹는개냥이 지난번 영화 감상문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옛날영화 감상문을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우리 아들램이 좋아하는 팀 버튼 감독의 유령신부를 비롯하여 레플리카, 그리고 테이킹 라이브즈가 되시겠다. 유령신부 유령신부는 팀 버튼 감독의 2005년 작품으로 아들램의 요청으로 함께 시청한 영화이다. 팀 버튼의 유령들과 괴물들은 오히려 생긴건 무서워서 인간에게 친숙한, 괴물이나 유령들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친근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다. 유령신부 / 2005년 확실히 영화에서 결혼식은 인간사회의 결혼식은 암울하고 비참하게 그려지지만 오히려 저승에서의 유령들과 함께하는 결혼식은 축복받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클라이막스에서 저승의 유령들이 인간세상에 돌아오지만, 공포와 두려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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