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마케팅으로 망해버린, 위대한 영화 <스카우트> 단순한 야구소재 코믹극이 아닙니다.


정신나간 마케팅으로 망해버린, 위대한 영화 <스카우트> 단순한 야구소재 코믹극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80살 같지만 80년대 응애한 개냥니미야! 정신나간 마케팅으로 망해버린, 위대한 영화 <스카우트> 단순한 야구소재 코믹극이 아닙니다. 당근먹는개냥이 주말 야심한 새벽에 게임도 별로 안 땡길때는 컵라면 한사바리 하면서 케이블채널을 돌리다 보면 우연히 위대한 명작을 접하는 경우가 있다. 정신나간 마케팅으로 홍보에 실패하고, 실제로 보지도 않았지만 전혀 다른방향으로 인식되는 영화 <스카우트>도 그러하다. 비슷하게 마케팅으로 망한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가 있다. 위대한 영화 <스카우트> 단순한 야구소재 코믹극이 아닙니다. 분명히 마케팅이나 영화 포스터 담당자가 애국청년단이나 보수 머시깽이가 확실하다. 영화 <스카우트> 2007년작 / 임창정, 엄지원 임창정은 여전히 꼴사나운 코믹연기를 선보이지만 그게 묻혀버리는 정말 위대한 스토리와 조연들의 훌륭한 연기력이 빛나는 영화다. 대충의 스토리는 임창정이 고교생 괴물투수인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해서 광주에 내려가고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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