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안녕하세요 식집사로 돌아온 개냥님이야!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당근먹는개냥이 이번 포스팅은 정보가 별로 없는 식물집사의 일상 포스팅입니다. 기분이 좋은 개냥님이 눈꼴시린 분은 뒤로가기 고고씽!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오늘은 재택근무! 아침부터 느긋하게 식물을 돌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대부분의 식물을 베란다로 이사시켰다. 담주 초큼 춥다던데 아 몰랑 알아서 잘 살아남거라 식물들이여!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여인초에 붙어있는 판다곰도 오랜만이여! 여인초는 목이 긴 미인의 모습이라 참 아름답고 이국적이다.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이제 가장 추위를 잘 타는 파키라와 고무나무만 실내에 있다. 날씨도 좋아서 아침부터 식물에 물도 주니까 기분 째지네! 센스쟁이 우리의 몬스테라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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