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히모카와 우동은 면발이 생명인데 면발이 너무 고생스럽다.


오뚜기 히모카와 우동은 면발이 생명인데 면발이 너무 고생스럽다.

안녕하세요 면생면사(麺生麺死) 당근먹는개냥이입니다. 오뚜기 히모카와 우동은 면발이 생명인데 면발이 너무 고생스럽다.

당근먹는개냥이 오늘은 오뚜기 제품의 히모카와 우동을 조져보겠습니다. 오뚜기는 유탕면 종류라고 해야 하나요?

라면보다는 이런 조리식품을 훨씬 더 정성스럽게 잘 만드는 느낌입니다. 왜로자 시절에도 히모카와는 굳이 먹어본 경험이 없는데요, 요즘엔 한국이 일본식품이 기막히게 잘 나오죠?

오뚜기 히모카와 우동은 면발이 생명 히모카와 우동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먼저 히모카와 우동에 대해서 짧게 소개하자면, 원래는 군마(群馬県)현의 향토요리에 사용된 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키시멘(얇고 납작한 우동면입니다)의 고향인 아이치(愛知県)현의 이모카와 우동의 발음이 군마현의 사투리로 히모카와로 불리게 되면서 정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군마의 유명한 가게는 면발의 폭이 10센티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요, 기호에 따라서 카레나 참깨소스에 찍어먹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역시 군마는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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