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의 한 구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의 한 구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의 한 구절로 시작하겠습니다. 당근먹는개냥님 오늘은 아침부터 왜롬들 똥 닦아주다가 오랜만에 싸워서 약간 과호흡에 분노와 부글거림과 발저림의 공황 전조증상이 있었기에 금강경의 한 격언으로 시작해 보아요!

먼저 어리석은 중생의 구원자 관세음보살님 등장하시고 관세음보살 제가 또 불교유치원 졸업생의 프라이드로 한번 읊어보까예 그대 안에 세계가 들어있다. 그 세계를 발굴할수록 세상과의 화해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제가 꼬꼬마때 왜노자 취업으로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을 할 때에 누군가가 저에게 해 준 말입니다. 오늘도 위 말을 되새기며 피스 피스 월드 피스 아멘!

참고로 위와 비슷한 말로는 우리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다음과 같은 격언이 있다. 야 이 어리석은 중생아 부처님도 스님도 다 니 맘속에 있다.

아버지버전 금강경 오늘의 잡담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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