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김포-하네다 국제선과 ANA 전일공 기내식 맛없어

4년만의 김포-하네다 국제선과 ANA 전일공 기내식 맛없어 당근먹는개냥님 4년만에 출장 나간 어글리 코리앙 오랜만이라 출장 사진으로 당분간 포스팅 좀 뽑으려구요 :3 4년만의 김포-하네다 국제선과 ANA 전일공 기내식 맛없어 이번 본사 출장에는 ANA를 이용했습니다(개인적으로 JAL보다 ANA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김포 하네다 정말 오랜만에 이용하네요. 아니 이번에 좀 짜증났던게 매번 출장때는 김포 하네다를 이용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나리타로 오면 안되냐고 차장님이 뭐라해가꼬 배째라 했습니다. 김포 하네다 아니면 출장 앙가요! 애니웨이 ANA에서 제공하는 기내식(조식)은 시츄(비프 스튜)였습니다. 이건 그냥 고기랑 야채만 건져먹고 남겼어요(기내식은 국적기가 최고) 4년만의 김포-하네다 국제선과 ANA 전일공 기내식 맛없어 WE ARE TOKYO HANEDA AIRPORT 하네다 공항도 여전하더군요, 4년만에다가 올림픽도 치른 도쿄 아임미까? 그래서 뭔가 좀 바뀌었나 내심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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