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아서 별로였던 레드와인 캐년로드 CANYON ROAD와 일상

너무 달아서 별로였던 레드와인 캐년로드 CANYON ROAD와 일상 당근품은라면인 이마트 와인코너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미국산 캘리포니아 와인 캐니언로드입니다. 품종은 멜럿(메를로) 이며 빈티지는 2019년의 레드와인이 되겠습니다. 달달한 레드와인 캐년로드 CANYON ROAD CANYON ROAD MERLOT 2019 미국 와인시장의 점유율 2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그룹에서 소유한 캘리포니아 와인 브랜드, 1991년부터 미국 내 다수의 특급호텔들이 하우스 와인으로 선정하게 되면서 럭셔리 레스토랑, 호텔 등의 고급 와인시장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발돋움했다. 편안하고 심플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힐튼, 포시즌, 쉐라톤 등 미국 현지의 특급호텔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연간 40만병 가량 판매된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달달한 레드와인 캐년로드 CANYON ROAD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돌려서 따는 병마개입니다. 와인하면 코르크라는 공식은 이제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