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뵈러 시골집 방문한 재미없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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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뵈러 시골집 방문한 재미없는 포스팅 당근품은라면인 날씨가 좋았던 모월모일 오랜만에 연차를 사용하고, 오랜만에 방탄언니와 잼민이를 두고 혼자서 조용하게 시골집 방문하고 왔습니다. 근래에 신규 프로젝트랑 이것저것 개편 등등으로 많이 바빴어요, 시골집은 시골에 있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님만 뵙고 집밥먹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시골집 방문한 재미없는 포스팅 엑스세대라서 찢어진 청바지 조아함, 아 참고로 청바지 엄청 더럽습니다. 청바지 혹시 세탁하시나요?

저는 청바지는 거의 안 빨고 입는 서타일이라서 청바지에서 땀내 짠내 비린내 엄청남 ㅇㅇ 믿거나 말거나 여튼 청바지를 빨아서 입는건 청바지에 대한 예의가 아님(만날 사람 없어서 상관없음) 그리고 엑스세대라서 요즘에 딱 좋아하는 아이돌이 생겼어요 바로 영파씨 XXL 진짜 좋음 얼씨구 자란다! 시골집 방문한 재미없는 포스팅 뱅기 기다리는 중 (사실 돌아오는 길의 공항) 시골집 방문한 재미없는 포스팅 산넘고 물건너 바다 건너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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