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덱스 블로그 지수 최적3 달성을 하였습니다.

BLOG 지수는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블덱스 BLOG 지수 최적3 달성을 하였습니다.

라면인의생활게임 인플런서도 아니고 이달의 블로거도 아니고 또 뭐있지 슈퍼빠월블로거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이것저것 블로깅하는 잡동사니 블로거 저 입니다. 오랜만에 그 뭐지 블로그 운영 포스팅이 되겠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블덱스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지수에서 마참내 최적3의 안정권에 들어갔습니다.

요쿠얏따 와따시, 박수 세 번 짝짝짝 삼삼칠 박수 말고요 골라서 글 작성하는 작전이 꽤나 잘 들어맞았다. BLOG 지수 지긋지긋한 최적2+ 는 이제 그마앙 요즘엔 업무도 바쁘고 몸도 정신도 힘들어서 포스팅은 하루에 하나씩, 많이 작성해도 두 개씩만 올리는데요 그것도 그렇지만 예전처럼 유입이 된다 싶으면 관심없는 글도 올리고 그런 짓거리는 안해서 더 최적화 레벨을 빨리 올릴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름이면 딱 생각나는 키워드 있잖아요? 날씨라든지 럽버그나 장마 등등 이런거 사실 제가 작성해도 재미는 개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