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옥돌미]"디지털 마약' 틱톡 챌린지


[해운대옥돌미]"디지털 마약' 틱톡 챌린지

안녕하세요~ 미야예요!! 틱톡이 이렇게 심각한 건 줄 몰랐는데...

심각성에 대해 같이 공유해 보려고 포스팅해보아요^^ 조선일보 2월 23일 자 만물상 강경희 논설위원의 글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유해 콘텐츠를 고의로 방치했다며 동영상 공유 플랫폼'틱톡' 조사에 나섰다.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 자신이나 상대방 얼굴에 흉터를 낸 뒤 이 모습을 촬영해서 틱톡에 올리는'자해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IT기업 바이트 댄스가 만든 틱톡은 중독성 강한 빠른 음악에 맞춰 짧은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2017년 세계 시장에 출시돼 2020년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1위가 됐다.

유튜브가 동영상 시대를 열었다면 틱톡은'숏폼' 붐을 일으켰다. 숏폼은 15~60초짜리 짧은 동영상을 말한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틱톡 챌린지로 참여를 끌어낸 덕에 틱톡이 세계 10대들의 놀이터가 됐다. 하지만 종종 위험천만한 놀이터다.

올 1월 아르헨티나의 12세 소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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