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돈까스를 무척 좋아합니다.그러다보니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돈까스를 먹게 되는데요..저는 얇아서 바삭한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이지만아이에게 먹일 돈까스는 두툼한 돈까스를 선호하기 하는 편이예요.하지만 집 근처에서 살코기가 두툼한 돈가스를 찾기가 쉽지 않기도 했고찾더라도 맛있는 집인 경우가 드물었습니다.그러던 중 발견한 세교역 돈가스집!!여기는 꿈두레 도서관 근처 숲놀이터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곳인데요...저는 여기서 제 인생돈까스를 만나고 말았습니다!!세교동 데이트하기 좋은 돈가스집 야미얌!!야미얌의 영업시간은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Break Time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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