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복합문화센터 피크닉존 오랜만의 외출


동탄복합문화센터 피크닉존 오랜만의 외출

거의 일주일 가까이 넘게 집에만 있었더니 슬슬 얌돌군에게 이상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저도 한계에 달하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있다가는 폭발할 것 같다는 생각에 외출을 하기로 결정.. 어떤 시간대가 사람이 제일 없을까 고민해보니 이른 아침이나 가장 더운 시간대가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오후 3시에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이 날 외출한 곳은 동탄복합문화센터 피크닉존이라는 곳이예요. 2년전 이맘때쯤 방문하고 한번도 안갔던 곳이였는데.. 여기라면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을 결심했습니다. 아.. 옛날사진보니.. 마스크 안쓰던 때가 너무 그립네요ㅠㅠ 예전엔 당연한 모습이였는데.. 이젠 그럴수가 없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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