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놀이, 엄마표미술 아이와 미로만들기


간단한놀이, 엄마표미술 아이와 미로만들기

어느 날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는 모르겠지만갑자기 미로를 만들어야겠다면서글루건을 연결하더니 주섬주섬 작업을 시작한 얌돌군..따로 도와달라는 말없이 혼자서 잘 만드는 것 같더니생각한 대로 잘되지 않는지 울먹이기 시작하더군요;;뭔가 만들고 싶은 게 머릿속에는 있는데그걸 실현시키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결국 제가 도와주기로 했답니다.얌돌군이 원하는 것을 들어보니아무래도 미로상자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집에서 굴러다니는 택배 박스를 하나 가져왔어요.이왕 하는 거 규모가 좀 크면 더 좋아할 것 같아서큰 박스를 선택했답니다.박스 사이즈에 맞게 스케치북을 재단한 다음연필로 적당히 도안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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