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언제나 심적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꼭 자기계발서를 읽었어요. 아무래도 내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하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으로 읽었었고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요.. 많은 자기계발서 중에서 항상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탈무드를 기반으로 했던 내용들이었던것 같아요. 탈무드는 제가 어린시절부터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있지만 볼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신기한건 어릴 때 읽었던 탈무드와 나이가 먹고 읽는 탈무드는 같은 내용일지라도 나이에 따라 다른 의미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유머라면 유대인처럼>은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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