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되는책,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위로가되는책,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무력감도 심해지고... 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왜 이런걸까.. 좀 바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힘들었어요.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게 다 내탓같기도 하고.. 아이가 잘못한것도 내가 뭔가를 잘못해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죄책감에 마음이 계속 불편하다보니 우울감도 심해지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지더라고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더욱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위로책 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착한아이가 자라 서툰어른이 되었습니다>는 정신과 클리닉 병설 상담센터에서 10년 이상 심리상담가로 근무를 했던 포슈님의 책으로 이제까지 자신을 탓하던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깨달음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어 쓴 책이라고 해요. 책에는 우리가 가진 착각들이 어떤게 있는지..타인에게 휘둘린 삶, 싫은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자기 긍정의 심리학 등에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을 가득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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