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맛집] ‘불타는 쭈꾸미 금정점’ 쭈꾸미 맛집이네!

여태 굳이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굳이 따지면 .. 아니 굳이 따지지않아도 나는 육류파보단 해산물파인것같다 조개 빼고 모든 해산물 다 사랑함 진짜… 하여튼.. 간만에 쭈꾸미가 땡겨서 금정역 맛집 불타는 쭈꾸미로 향했다 계원예대 앞 불타는 쭈꾸미랑 친구사인가? 익숙한 이름에 끌려 도착한 곳! 금정역 맛집 불타는 쭈꾸미 외관 불쭈 나도 줄여말하는거 조아함 줄말좋c 이사️ (이웃님덜 사랑해요) 금정역 맛집 불타는 쭈꾸미의 입간판을 찍어봤다 점심 메뉴, 여름 특선메뉴도 판매하신다 6000원이라니 너무 혜자.. 최소 5년전 가격 아니냐구..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테이블이 널찍널찍해서 좋았다 의자를 열면 짐을 넣을 공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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