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얌길동입니다 동해번쩍 서에번쩍 오늘은 며칠전에 다녀온 블루보틀을 포스팅해보려구요 커피계의 애플로 불린다는 블루보틀.. 처음 생겼을땐 줄서고 난리났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경기도인은 그냥..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던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리뷰 시 작 ! 괜히 커피계의 애플이 아닌가봐요..? 막찍어도 뽀.대.작.살 c 무엇 하나도 놓칠 수 없어서 다 올려봤어요ㅋㅋㅋ 근데 구름 보이시나요? 구름이 묵직하죠..? 저러고 두시간 뒤에 저는 비를 쫄딱 맞게 됩니다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가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ㅋㅋㅋㅋㅋ 블루보틀 단물 다빠졌군 이라고 생각했는데(ㅈㅅ;;;) 오후 되니까 만석..;; 역시 블루보틀 이름값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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