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중국산 PPL논란 사과, 채널 십오야'송반장'이라 불리며


송중기 중국산 PPL논란 사과, 채널 십오야'송반장'이라 불리며

배우 송중기가 최근 종영한 tvn토일드라마 빈센조는 방송 중간에 중국제품 간접광고 PPL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극 중 빈센조역을 맏은 송중기가 인스턴트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방송되었는데 해당제품이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중국산 로고가 박힌 제품이었습니다. 빈센조가 종영되고 나서 한 인터뷰에서 송중기는 "저희 드라마가 중간에 논란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드라마 내적으로 완성도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며 "외적인 논란이 있었으니 드라마 자체의 매력으로 신뢰를 얻어보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실망하셨던 분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주연 배우로서 사과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인터뷰하면서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빈센조는 15%에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시청률로 종영을 맞으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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