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하루종일 집콕하고 있었어요 ㅠㅠ 그치만 매우 중요한 볼일이 있어 늦은 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어기적어기적 집을 나서게 됩니다. 나가기전 재활용이 좀 쌓여서 처리하기 위해 좀 가지고 나갔어요~ 재활용을 처리하고 이제 출발합니다! 제가 필요한 것들이 저희 샵 근처에 많아서 샵 근처로 향했어요~ 역시나!~ 샵 근처에 오자마자 발견한 저것은? 스티로폼 박스입니다! ㅎㅎㅎ 네 맞습니다.. 쓰레기에요 ^^; 그치만 저희 애완거미들을 분양받으시는 분들께 일반 택배로 보내기 위해선 스티로폼 박스가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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