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송강사 마음이 편안해지는 숨은 명소


정송강사 마음이 편안해지는 숨은 명소

일요일에 다녀왔던 충북 진천~ 맛있는 밥을 먹고 벚꽃길들이 너무 이쁘게 피어서 차를 타고 서행하며 꽃구경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뒤에 차도 한대도 오지 않아 굉장히 한적하고 날씨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정말 최고였어요 벚꽃이 정말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질것 같은데 지기전에 마음껏 눈에 담아 놓도록 하려구요~ ^^ 꽃길을 걷던 바로 그때! 눈 앞에 들어온 정송강사? 저긴 뭐하는 곳일꼬? 끝에 '사'자가 들어가니 절이라고 생각해서 사찰 구경이나 좀 하자~ 하고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 마스크 내려고 좋은공기를 코에 가득~가득~ 넣으며 산책을 하고 있었죠 가다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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