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깨비에서 곱창볶음 시켜먹었습니다.


곱깨비에서 곱창볶음 시켜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야채 곱창집 곱깨비에서 야식 배달을 시켰어요~ 오전1시까지 영업인데 12시 45분에 간당간당하게 주문을 시켰더니 배달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늦은시간이기 때문에 대자로 먹으려다 중자리로 먹기로 했습니다. 엄청 시빨갛고 맛있어보이는 야채곱창.. 오늘은 처음으로 아주 매운맛을 시켰는데 다음부터는 기존에 먹던 매운맛을 시켜먹으려고요 너무 매웠어요 ㅠㅠ 근데 맛있어서 포기를 못했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6찬! 비용은 따로 들지 않고 함께 먹으면 매운맛을 상쇄시킬 수 있으며 더 개운해져요~ 요건 리뷰이벤트인 주먹밥입니다. 매운 곱창과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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