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카페]수원역 카페 An Old Chum 언올드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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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카페]수원역 카페 An Old Chum 언올드첨[수원카페]수원역 카페 An Old Chum 언올드첨 이제야 포스팅하는 가오픈 기간에 다녀온 수원역 언올드첨 신상 카페.가오픈 마지막 날인 3월 31일에 가서 라이터는 소진으로 받지 못했다는 그래도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처음에는 찾아가는데 여기에 있다고? 이러면서 도착하면 2층으로 된 주택이 있다. 수원역 카페 An Old Chum 은 수원역 근처 5분 거리에 있고, 큰길과 골목 사이로 걷다 보면 바로 찾을 수가 있다.1층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앉으면 이렇게 2층 올라가는 계단도 보이고 주문받는 카운터도 햇빛에 의해 예쁘게 보인다. Vanila latte & White c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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