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22.2020


May.22.2020

May.22.2020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아도되나 할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 곧 6월에 예신이 되는 저에게 친구들과 함께 브라이덜샤워파티를 했어요 !! 12년지기 친구들과 서로 바쁘게 지내다가 하루 날잡고 같이 보냈어요 ~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새벽까지 수다떨다가 잤어요 ㅎㅎ 친구들이 직접 꾸며주고 옷도 선물해주고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 말했던것과 달리 이렇게 만나기전에 미리와서 준비를 했던 친구들에게 감동 ㅠㅠ 그리고 깜짝 영상도 준비해줘서 진짜 슬펐어요 ~ 중고등학교를 같이보냈던 친구들과 지금은 이렇게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멋지고 좋은일들을 하고 있어서 느낌이 몽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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