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각] 이직과 입사의 계절


[일상생각] 이직과 입사의 계절

[일상생각] 이직과 입사의 계절 written by Yangon Daddy 안녕하세요!~ Y.D! 입니다. 요즘 20~30세대들이 가지는 직장에 대한 이미지는 평생직장? NO! 자기 몸값을 알아주는 곳이면 대기업일지라도 간단히 포기하고 이직하는 마인드가 기본~ 이제야 대한민국도 선진국의 이직 문화와 비슷해진다고 할까?? “돈 더 준다고요?” 2030, 대기업 다녀도 미련 없이 직장 옮긴다 2030 “내 몸값이 최우선”… 대기업서도 이직 일상화 국내 10대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A사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재무팀 사원, 대리, 과장, 차장급 직원 6명이 줄줄이 퇴사해 사내에서 파장이 일었다. 재무팀 n.news.naver.com 어쨌든 개인적으로 요즘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퇴사자들과 신입 입사자들이 함께? 하는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는데 퇴사자들에겐 헤어지는 아쉬움의 술 한 잔을.. 신입 입사자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축하하는 술 한 잔을.. 참으로 아이러니한 시기이기도 하다. ㅋㅋ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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