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책리뷰]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 ( ft. 낀대의 슬픔)


[문화/책리뷰]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 ( ft. 낀대의 슬픔)

[문화/책리뷰]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 ( ft. 낀대의 슬픔) Written by Yangon Daddy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지난번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 책 리뷰에 이어서 파트 II로 돌아왔습니다. [문화/책리뷰]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 ft. 당신은 낀대를 아시나요? 1탄 ) 안녕하세요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발견 한 책. 책속에 나온 낀대(신입과 꼰대 사이)라는 언어표현과 책내... m.blog.naver.com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파트 III 선배는 일을 미리 해본 사람일 뿐 잘하는 사람은 아닐 수 있다. 잠깐 지나가는 이 자리에 먼저 와있던 사람이지 내가 모든 면을 알아야 하는 사람이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선배의 일하는 기술이 새로운 방법이 아닐 수도 있고 항상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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