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책리뷰]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ft.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란.?)


[문화생활/책리뷰]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ft.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란.?)

나는 더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저자 이종서 출판 나비의활주로 발매 2017.02.02.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1일 1포 어떻게 쓰시나요? 사실 하얀 백지에 자기 생각을 글로 적어내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한국 사람들이 객관식은 익숙해서 답을 적어내기에 어려워하진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주관식에 답을 내는 건 부담스러워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저 같은 경우 한 번에 모든 걸 완벽하게 글이 써지고 문장이 만들어질 수 없기에 글을 쪼개서 나눠서 쓰고 저장하고 또 다음날 해당 포스팅을 꺼내서 보다가 또 새로운 생각이 나면 추가적으로 보충을 하거나 수정을 합니다.(물론 즉흥적으로 줄줄 나오는 포스팅도 있지만요!) 어쨌든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하는 걸 말로 표현(유튜브) 하고 글로 표현(블로그) 하는 것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치매 같은 질병과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는 더 이상 회사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라는 책에서 나름 인상 깊었던 부분을 리뷰 해 봅니다....


#나는더이상회사에휘둘리지않기로했다 #이종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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