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책리뷰] 선후배라는 단어의 의미와 수평적 조직문화 그리고 님이라는 호칭 (ft.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I)


[문화생활/책리뷰] 선후배라는 단어의 의미와 수평적 조직문화 그리고 님이라는 호칭 (ft.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I)

[문화생활/책리뷰] 선후배라는 단어의 의미와 수평적 조직문화 그리고 님이라는 호칭 (ft.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파트 III) By 양곤 대디 아, 단단히 끼였다 저자 Jay Douma 출판 책밥 발매 2020.12.21. 안녕하세요 양곤 대디입니다! ‘아, 단단히 끼였다. 신입과 꼰대 그 사이 어디쯤’ 하는 책을 읽고 책 속에서 제가 느낀 가장 인상 깊은 점을 발췌하여 공유하고 제 생각을 덧붙여 봅니다. 벌써 이 책의 리뷰만 3번째군요… 군대 문화 노노 ️점심시간 밥 먹으러 가서 물컵과 수저를 세팅하려는 강박이 있다면 내려놓자. ️회식 때 선배님들의 술잔이 비어 있더라도 채우려는 강박이 있다면 내려놓자. ️버스나 엘리베이터 탈 때 선후배 자리가 있다는 통념도 내려놓자. ️인사를 누가 먼저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정관념도 내려놓자.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사용하는 반차 혹은 아파서 사용하는 연차에 미안함도 없애자. 거기 매달리면 나도 무조건! 낀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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