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배설]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느끼는 감정 ( ft. 2022년을 평가하는 시기)


[사고배설]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느끼는 감정 ( ft. 2022년을 평가하는 시기)

cjred, 출처 Unsplash [사고배설]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느끼는 감정 ( ft. 2022년을 평가하는 시기) Written by Yangon Daddy 안녕하세요 Y.D입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문득 느끼는 감정. 젊은 신입사원 시절에는 수많은 선배님들의 회사 생활이나 인생살이 조언들 정말 귀찮고 원치 않아도 계속해서 들려주곤 했죠. 하지만 혈기왕성한 젊은 신입사원 시절 그 노땅들의 시덥지 않은 조언 따위는 그냥 한 귀로 흘러듣는 건 다반사. 그 당시 그 선배의 조언을 깊게 새겨 그 아파트에 투자했다면? carlheyerdahl, 출처 Unsplash 그리고 점점 나이를 먹어 중년의 남성 되고 직급도 점점 위로 올라가고 관리자의 입장이 되면 어느새 듣는 입장에서 내 의견을 후배들에게 일방적으로 조언해 주는 입장으로 바뀌게 되고. amyhirschi, 출처 Unsplash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맞는지에 대한 조언조차 해주는 선배들도 이젠 거의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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