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기사한줄] 안젤리나 졸리, UN과 20년 인연 끝..“유엔 무능함에 불만” (ft. 썩어빠진 조직)


[내 맘대로 기사한줄] 안젤리나 졸리, UN과 20년 인연 끝..“유엔 무능함에 불만”  (ft. 썩어빠진 조직)

[내 맘대로 기사한줄] 안젤리나 졸리, UN과 20년 인연 끝..“유엔 무능함에 불만” (ft. 썩어빠진 조직) Written by Yangon Daddy 안젤리나 졸리가 유엔 난민기구 특사 자리에서 내려온다는 기사 한 줄. 안젤리나 졸리는 SNS를 통해 “오늘로서 유엔난민기구에서 물러난다"라며 “저는 유엔이 하는 많은 일들, 특히 긴급 구호를 통해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믿는다. 유엔 난민기구에는 매일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는 놀라운 사람들로 가득하다. 난민들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이고 저는 남은 평생 동안 그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일할 것이다. 이제부터 현지 난민 단체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말은 아주 젠틀하게 말하면서 유엔 난민기구 특사 자리에서 나왔지만 실제 안젤리나 졸리는 썩어빠진 조직 UN의 실태를 직접 보니 생각했겠지.. 앞으로 내가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며 발로 뛰겠다! 안젤리나 졸리의 상황을 보니 어느 나라 어느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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