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매력남,똥냥 라온


시크한 매력남,똥냥 라온

안녕하세요, 콩마녀의 동물공간입니다 ㅋ 새벽부터 야옹~야옹.. 울어대는 소리에 잠을 깬 콩마녀입니다!! 오늘은 캠핑을 가는 날이라 아침에 푹 잠을 자야하는데 좀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 똥냥이 간만에 울어주네요 회색털의 근엄한 표정을 짓고 배가 고프다며 밥을 달랍니다 가끔 한참 울어도 안 일어나면 배 위에 올라와 꾹꾹이를 해댑니다!!일어나서 밥달라고 ㅠ.ㅠ 울 똥냥의 유일한 애교네요 ㅎㅎ 가만보면 투턱에 돼지라 정말 근엄해 보이는 거 같은데.. 사실은 밥만 제때에 주면 특별한 요구사항 없이 혼자서 잘노는 외모만!! 시크 도도남입니다 5-6개월 정도되었을 때 분양샵에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요땐 완전 아가아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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