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신씨 연산군이 사랑했던 여자

갑자사화 이전 인물 한사람만 더 알고 넘어 갈께요. 연산군 이 사랑했고 연산군을 사랑했던 폐비신씨 폐비신씨 는 이렇다할 악행도 행적도 많지 않아 그냥 넘어 갈까 하다 그래도 무오사화 갑자사화 중종반정 까지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니 한번 알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폐비신씨 그녀는 누구? 드라마 왕과나의 폐비신씨 워낙에 특출난 행적이 없어 또 지아비인 연산군 의 행적이 유난히 특출나 가려지다 보니 폐비신씨 에 대한 기록도 각종 대중매체 에서도 폐비신씨 를 크게 다루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산군이 사랑했고 유일히 연산군의 행동 에 제동을 걸수 있었던 폐비윤씨. 화가난 연산군을 웃게 한건 장녹수 이고 연산군이 표출 하는 분노 를 잠재우게 할수 있었던 유일한 여자. 실록에 나와 있는 폐비신씨에 대한 기록을 보면 착하고 온화 하고 아랫사람을 아낄줄 아니 왕은 비록 미치고 포악하였지만 매우 소중한 대접을 받았다. 왕 이 미처 날뛰며 음란 하고 방종 할때마다 밤낮으로 근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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