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일기 속 연산군


연산군 일기 속 연산군

앞 포스팅에 이어 연산군의 악행 을 이어나가 보겠 습니다.연산군 은 갑자사화 를 계기로 완전히 고삐 가 풀려 버리고 삼사 와 경연의 폐지 로 더이상 연산 군 을 제지할 그 누구도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연산군의 악행 영화 간신 연산군은 상당히 잔인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잔인했던 악행중 참수 능지처참 은 기본으로 깔 고 갖고 죄인을 끌고 올때 손에 구멍을 뚫고 줄을 끼어 끌고 왔으며 형벌중에는 우리가 사극에서 많이 보았던 주리를 틀거나 불에 달군쇠로 고문은 기본이 고 사람을 죽이는 방법으로 주먹으로 가슴을 계속처 가슴뼈를 으깨어 죽이기도 합니다. 또한 연산군은 사냥을 나갈때 5만여명 을 끌고 다녔 으며 공신전 몰수 까지 했습니다. 또한 연산군 은 조선의 모든것이 내것이라고 생각 했었나 봅니다. 그중에는 조선의 여인들도 포함되니 바로 흥청망청 의 시작 입니다. 연산군의 악행 여색 영화 간신 연산군은 그의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온백성을 탄압 하니 거기에는 여인들도 포함 되게 됩니다.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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