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왕 이 되고자 했던 조선25대왕 강화도령 철종


진짜 왕 이 되고자 했던 조선25대왕 강화도령 철종

헌종 은 1849년 6월 향년 23 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 하고 맙니다. 오시(午時)에 임금이 창덕궁(昌德宮)의 중희당(重熙堂)에서 승하하였다 헌종실록 1849년 6월 헌종 은 죽기전까지 후사 가 없었기에 다음대 왕 을 찾다 찾다 찾아 낸 인물이 방계 중 방계 이며 사도세자 의 증손자 인 강화도령 이원범 으로 그가 바로 조선의 28대왕 철종 입니다. 철종 은 사도세자 의 셋째 아들인 은원군 서손자 로 한성 에서 태어 났으나 상계군 사건 으로 할아버지 은언군 이 죽고 뒤이어 아버지 와 이복형 마저 죽으며 강화도 로 유배 되고 맙니다. 철종 의 강화도 생활 은 감시 와 멸시 그 리고 가난 으로 힘든 생활 을 하던중 헌종 이 후사 없이 죽으 며 조선의 25대 왕 의 자리 에 앉습니다. 임금이 인정문(仁政門)에서 즉위하였다. 철종실록 1894년 6월 철종 즉위 2년후인 1851년 안동김씨 김문근 의 딸과 결혼 하니 그녀가 퓨전사극 철인왕후 에서 신혜선 씨가 연기 하는 철인왕후 입니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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