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맛집


불친절한 맛집

네이버 챌린지 오늘일기 두 번째. #블책 #오늘일기 내 블로그 소통 주제는 고양이, 집밥, 중딩대딩 교육, 맛집 관련으로 글을 쓴다. 번거롭고 힘들기는 해도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매일 1일 1포를 목표로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맛집 소개하고 맛집 리뷰를 쓰는 블로거들도 많지만 나는 아직까지 내돈내산이다. 가끔은 창피하기도 하다. 근데 아직까지 눈칫밥은 싫다. 오늘 문득 들린 음식점에서 느낀 점이 있었다. 한 번 가보고 사진도 나름 찍었지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 글을 발행하지 않았던 음식점이다. 나는 맛없는 음식점은 포스팅하지 않는다. 사실 비주얼 너무 좋은 음식점이 있었는데 맛이 없어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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