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고봉산, 등산 스틱 들고 황룡산 입구까지 도전!


일산 고봉산, 등산 스틱 들고 황룡산 입구까지 도전!

일산 고봉산, 등산 스틱 들고 황룡산 입구까지 도전! 저는 등린이예요. 세상에서 산타는 게 제일 싫고, 학창 시절에 수련회 가면 완주 못하는 애들 중 한 명으로 항상 껴있었어요. 디스크 수술하고 억지로 운동을 합니다. 집 근처에 있는 고봉산 몇 번 갔는데 완주는 단 한 번. 포기를 즐겨 하는 귀차니즘 주부 KIM 실장입니다. 발목 등산화 이후에 오늘은 장비를 하나 더 장착했어요. 무릎 안 좋다는 핑계로 산 제2의 다리가 되어줄 등산 스틱! 역시 운동은 장비 빨이에요~ 고봉산 등산로 입구 고봉산 등산로 입구가 여러 곳이 있어요. 저는 저희 집 근처에서 가까운 안곡습지공원 입구 쪽에서 시작합니다. 초입에 들어서니 풀들도 많이 자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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