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왜 하나만 샀냐옹~


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왜 하나만 샀냐옹~

브숏 체셔군과 샴고양이 로브양을 모시고 사는 주부김집사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이야기입니다. 캣타워 겸, 숨숨이 집 겸, 스크래쳐를 사서 구입한 리뷰를 올린 적이 있었죠. 체셔는 잘 이용을 하지만 로브는 숨숨집으로만 들어가더라고요. 로브 때문에 샀는데... 그리곤 쇼파와 안마의자에 가서 긁긁~ 으학! 패턴을 보니 살짝 일어나서 긁는 걸 좋아했어요. 체셔는 그냥 바닥에 있는 스크래쳐에 하는데 로브는 또 다르더라고요. 고양이마다 성향이 다를 수 있어요. 안되겠다 싶어 구입한 수직 스크래쳐!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긁는 곳에 곳곳에 놓아두면 냥이도 집사도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아요. "나도 일어날 수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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