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와 괌 여행- 첫째날


돌아기와 괌 여행- 첫째날

이곳은 괌. 갓 돌이 지난 12개월 아들과하는 첫 해외여행 되시겠다. 제2여객터미널은 첨인데 넓고 더 쾌적하다! 그런데 기저귀교환대 찾기 하늘의 별따기.. 수유실에도 없고.. 장애인 화장실있어서 후다닥갈았다. 화장실 앞 화장실 안내에도 장애인 화장실에 기저귀 교환마크가 있었다. 내가 최근가본 모든곳 통틀어 아기케어 장소는 가장 빈약..오전 9시 45분 비행기라 7시부터 안재우려고 무던히 애씀. 어찌저찌 버티고 버텨서 비행기 뜨자마자 재우긴 했는데.. 40분만에 깨고 두시간넘게 놀다 막판에 한시간 더 잤다. 아고 정말 고마워.. 갈때 비행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단 잘 넘긴 듯-아. 괌갈때 소고기 반입제한이 있어서 이유식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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