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버스 미끄럼틀/아기 미끄럼틀/버스 장난감/14개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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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인 지금, 두달전 구매한 타요 미끄럼틀 후기를 써본다.돌 무렵부터 부쩍 활동량이 많아지고, 특히 빵빵이를 너무 좋아하길래 고민끝에 구입했다.구매를 망설였던 이유는1. 너무 크다는 후기.. 거실좁은데..2. 미끄럼틀이 좀 높아서 아직 혼자 못올라감. 이었는데,어중간한 사이즈의 미끄럼틀은 금방 싫증낸다고도 하고, 버스 본체에 미끄럼틀 설치/해제도 간단하길래 기왕사는거 오래 쓸 생각으로 구매했다.일단 나는 미끄럼틀은 좀 더 크면 설치하려고 빼뒀고, 버스본체만 놔뒀는데 이것만으로도 참 좋아라한다.그냥 타요노래 나오는 버튼있는 핸들이 다인데도 들어갔다 나왔다 재밌게 잘 갖고 놀았다.특히 아빠랑 같이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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