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와타나베 이타루


[004]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와타나베 이타루

일본 변방의 작은 시골빵집 주인이 일으킨 소리없는 경제혁명태어나 자라고 소멸하고 부패되어 흙으로 돌아가는 이 순환이 자연의 균형을 유지시키며, 이 중심에는 '균'의 활약이 있다. 시골에서 천연균으로 발효시킨 빵을 만드는 이타루씨는 이 순환의 과정이 현대사회의 경제에 없고, 돈이 무한히 증식만 하는 구조 이기 때문에 각종 경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게 아닐지 의문을 던진다.자본 중심의 썩지 않는 경제에서 발효하며 썩는 경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신의 사업과 가치관,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는 '빵집 사장님' 의 입장에서 풀어 쓴 이야기는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내게도 꽤 흥미롭고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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