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기랑 베트남 푸꾸옥 빈펄 리조트&스파:2일차


26개월 아기랑 베트남 푸꾸옥 빈펄 리조트&스파:2일차

호텔 조식은 늘 좋다. 맛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안차려서/안치워도 되서 좋은 듯...ㅋㅋ여유있게 아침 먹고, 달달한 베트남 커피 한잔 마시고 오늘 하루 시작.조식 먹고 툭툭이(호텔에서 운행하는 작은 버스) 를 타고 빈펄리조트 사파리로 갔다.날이 쨍쨍하니 더워서 나에겐 딱 좋은 날씨였지만^^;; 동이랑 남편에겐 많이 더운 날씨...사파리에서 유모차 대여 해줘서 그나마 편히 다녔다. 이곳이 사파리에서 젤 유명하다는 기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카페.진짜 엄청 가까이에서 기린의 얼굴을 마주하고, 먹이까지 줄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다.동이도 무서워 할 줄 알았지만 용기있게 먹이도 주고,늘 책에서만 설명해주던 기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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