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은 의사의 손길이 필요하며 모든 치료와 처방은 의사의 말에 들어야 합니다. 치료자 되신 주님께서 의사를 통해 역사하십니다. 하지만 의사의 치료와 처방도 중요하지만 기독인이면 우선적으로 우리의 기도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보다 우리 인간을 더 잘 아는 분은 없어니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병이 들거나 아프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질병의 원인과 질병의 주의할 점을 알 수 있어니 말입니다. 그래야 치유 기도를 받거나 기도를 할 때 상황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병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몇 해 전 코로나가 처음 발병 했을 때 세계가 두려움에 떨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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