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담화자들] 안혜경 작가 <안 입는 헌 옷으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환경담화자들] 안혜경 작가 <안 입는 헌 옷으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으로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비닐을 비롯한 대부분의 플라스틱들은 분자가 변하지 않은 채 크기만 작아져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돌고 돌아 다시 우리 몸 안에 쌓이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비닐과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버리고 있는 걸까? 예로 주방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비닐랩과 비닐봉지, 그리고 비닐 지퍼백들의 소비량도 어마어마하다. 주부들이 주방에서 일회용 비닐 대신 한번 만들어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랩을 사용한다면 한 사람당 하루에 비닐 한 장을 사용할 경우 1년이면 365장을 줄일 수가 있다. 이러한 의미 있는 행동들이 모여 사람과 지구가 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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