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필& 김옥선 작가의 <붉은 사막, 소금호수를 품다>


한성필& 김옥선 작가의                   <붉은 사막, 소금호수를 품다>

햇살이 내리쬐면 온통 황금빛 물결이 휘몰아치는 사막, 생텍쥐페리의 소설 속 '어린 왕자'를 만나기 위해 도착한 이곳은 모로코 인근의 사하라 사막이다. 흐르는 별빛과 황금빛 모래가 어우러져 있는 사하라 사막의 모습. 사막은 모래나 바위, 돌로덮여 있어 풀 한 포기조차 구경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남미에 위치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붉은 모래로 이뤄져서 마치 SF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외계 행성을 걷고 있는 듯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달의 계곡 가는 길. 붉은색 토양은 마치 화성을 연상케 하지만 이곳의 이름은 달의 계곡이다. 아타카마 사막의 붉은 퇴적층 사이에서 빛나는 소금 덩어리, 붉은 퇴적층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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