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급식바우처' 일부 학부모들의 싹쓸이로 피해보는 학생들


'희망급식바우처'    일부 학부모들의 싹쓸이로 피해보는 학생들

희망급식바우처는 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서울시 교육청이 지극하는 포인트다. 코로나19로 매일 등교하지 못하고 급식을 못 먹는 학생들을 우려해 학생 한명에 한해 1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제로포인트는 도시락, 제철과일, 흰우유, 샌드위치, 샐러드 등 10개 카테고리 식품 가운데 일부만 살 수 있게 제한되어 있으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16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이 시작된 20일 오전 11시부터 양천구 주택가와 학원가 편의점, 곳곳에서 사재기로 도시락이나 구운 계란 등 인기 품목은 학생들 등하교 시간엔 구할 수 없는 지경이다. 반음은 뜨거운데 정작 급식을 못 먹는 학생들을 위해 시작한 ‘희망급식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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