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2단계 유지, 2주간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 허용


7월부터 2단계 유지, 2주간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 허용

정부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시행되면서 수도권은 2단계는 유지하고 첫 2주간 6명까지, 그 이후에는 8명으로 사적 모임이 가능하며 집회도 50인 미만으로 허용된다.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적모임이나 각종 행사 인원제한 기준에서 빠지게 된다. 만약 백신을 맞지 않은 8명에 접종을 마친 2명이 있다면 10명도 모일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수개월째 영업이 중단된 유흥시설이 다시 문을 열고, 식당·카페 등의 매장 내 영업시간이 현재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2시간 늘어난다 이처럼 거리두기 완화가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휴가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늘고 방역이 느슨해지면 감염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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