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7월14일까지 연장 안내

수도권에 확진자 증가로 인해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체계를 7월 14일까지 연장합니다. 정부는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선 상황에 “일단 일주일 간 기존 거리두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85%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어 기존 거리두기 체제를 유지하면서 확산세 차단에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을 하고자 한다. 2, 3일 더 지켜보다가 이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 취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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